고려중앙학원은 현재 11개의 건물을 임대운영하고 있습니다. 법인은 과거에 기증받거나 신축하여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 외에 유휴 토지 등을 활용한 부동산 개발을 통한 수익기반 확충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01년 구로병원 인근에 위치한 부지를 활용하여 연면적 592평의 임대용 빌딩(구로 제2빌딩)을 신축하였으며, 고려대학교 본교캠퍼스 경계에 연면적 328평의 인촌로 제1빌딩과, 자연계 캠퍼스 인근에 연면적 324평의 인촌로 제2빌딩을 2003년 8월과 2004년 3월에 각각 신축하였습니다.
또한 성북구 정릉동 정릉캠퍼스 인근에 연면적 263평의 정릉빌딩을 2007년 12월에 신축하였으며, 구로동에 위치한 노후화된 구로 제1빌딩(연면적 1,988평)을 45억원의 비용을 들여 2010년 4월 리모델링 완료하여 최신 설비와 산뜻한 외관의 건물로 재탄생시켰습니다.
이외에도 2012년도에는 종로구 계동에 연면적 1,846평의 임대용 업무빌딩을 신축하였습니다. 부동산 임대업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금은 거의 대부분 학교법인이 설치, 경영하고 있는 산하 학교들에 전출되어 교육사업을 위해 사용되고 있습니다.
2001년 구로병원 인근에 위치한 부지를 활용하여 연면적 592평의 임대용 빌딩(구로 제2빌딩)을 신축하였으며, 고려대학교 본교캠퍼스 경계에 연면적 328평의 인촌로 제1빌딩과, 자연계 캠퍼스 인근에 연면적 324평의 인촌로 제2빌딩을 2003년 8월과 2004년 3월에 각각 신축하였습니다.
또한 성북구 정릉동 정릉캠퍼스 인근에 연면적 263평의 정릉빌딩을 2007년 12월에 신축하였으며, 구로동에 위치한 노후화된 구로 제1빌딩(연면적 1,988평)을 45억원의 비용을 들여 2010년 4월 리모델링 완료하여 최신 설비와 산뜻한 외관의 건물로 재탄생시켰습니다.
이외에도 2012년도에는 종로구 계동에 연면적 1,846평의 임대용 업무빌딩을 신축하였습니다. 부동산 임대업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금은 거의 대부분 학교법인이 설치, 경영하고 있는 산하 학교들에 전출되어 교육사업을 위해 사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