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고등학교는 3.1 운동의 책원지이자 6.10 만세운동의 주역으로서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하여 그 애환을 함께 해온 민족의 산 교육의 장입니다.
일제의 음모가 노골화되어 민족의 운명이 경각에 달려 있던 구한말, 교육을 통한 인재양성만이 이 나라를 보존할 수 있다는 교육구국의 정신으로 뭉친 기호(畿湖) 흥학회에 의하여 본교는 1908년 6월 1일 창립되었고, 1910년에는 흥사단에서 경영하는 사립 융희(隆熙)학교와 합치고 호남 교남, 서북 관동 등의 학회가 중앙학회로 합병되면서 교명을 중앙학교로 개칭하였습니다.
그후 1915년 인촌 김성수 선생이 본교를 중앙학회로부터 인수하여 경영함으로 설립자가 되었습니다.
1921년 4월 1일 고등학교로 인가되었고, 1946년 6년제 중앙학교로, 1950년 4년제 중학교, 3년제 고등학교로 병설 운영하였습니다. 2008년 개교 100주년을 맞이하여 2006년에 정보과학관, 종합체육관을 신축하였으며 기존 교사동을 리모델링하여 쾌적하고 현대화된 교육환경을 완비하고 있으며, 특히 본관, 동관, 서관은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고, 삼청동 계산과 창덕궁 후원(비원)을 접하고 있어 최고의 시설과 환경을 갖춘 캠퍼스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앞선 교육’을 통한 ‘참된 인간’ 육성이란 학교경영 방침 아래 지식기반사회 인재양성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2010년 3월 1일부터 지나온 한 세기를 밑거름 삼아 자율형사립고등학교로 새롭게 전환한 중앙고등학교는 ‘대한민국의 중앙에서 세계의 중심으로’라는 비전을 가지고 세계 명문사학, 글로벌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세계의 중심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일제의 음모가 노골화되어 민족의 운명이 경각에 달려 있던 구한말, 교육을 통한 인재양성만이 이 나라를 보존할 수 있다는 교육구국의 정신으로 뭉친 기호(畿湖) 흥학회에 의하여 본교는 1908년 6월 1일 창립되었고, 1910년에는 흥사단에서 경영하는 사립 융희(隆熙)학교와 합치고 호남 교남, 서북 관동 등의 학회가 중앙학회로 합병되면서 교명을 중앙학교로 개칭하였습니다.
그후 1915년 인촌 김성수 선생이 본교를 중앙학회로부터 인수하여 경영함으로 설립자가 되었습니다.
1921년 4월 1일 고등학교로 인가되었고, 1946년 6년제 중앙학교로, 1950년 4년제 중학교, 3년제 고등학교로 병설 운영하였습니다. 2008년 개교 100주년을 맞이하여 2006년에 정보과학관, 종합체육관을 신축하였으며 기존 교사동을 리모델링하여 쾌적하고 현대화된 교육환경을 완비하고 있으며, 특히 본관, 동관, 서관은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고, 삼청동 계산과 창덕궁 후원(비원)을 접하고 있어 최고의 시설과 환경을 갖춘 캠퍼스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앞선 교육’을 통한 ‘참된 인간’ 육성이란 학교경영 방침 아래 지식기반사회 인재양성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2010년 3월 1일부터 지나온 한 세기를 밑거름 삼아 자율형사립고등학교로 새롭게 전환한 중앙고등학교는 ‘대한민국의 중앙에서 세계의 중심으로’라는 비전을 가지고 세계 명문사학, 글로벌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세계의 중심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중앙고등학교 교지: 웅원, 용견, 성신
중앙고등학교는 높은 이상을 가진 창의적 세계인 육성, 강건함과 용기를 겸비한 한국인, 성실함과 봉사정신을 가진 민주시민 육성이라는 교육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